VEGEMILL'S STORY

자쿰에서 뒤지는 피 28k 히어로가 있다??? 3-4층에서 150레벨 찍어버리기~ My first krexel run 코디 바꿧어요

제 인생 세 번째 자쿰 런입니다. 엔젤 레이도 먹고 경험치도 좀 먹구.. 파티 구성은 히어로(147레벨) 비숍(146레벨) 섀도어(184레벨) 보우마스터(161레벨) 나이트로드(166레벨) 캡틴(145레벨) 전부 처음 보는 사람이구 고확에서 비숍 구한다길래 냅다 달려갔습니다 first run 첫 런에는 홀리 쉴드를 계속 안써서 속도가 좀 느렸던 거 같네요.. 민폐 비숍; second run 엔젤 레이 득 사실 이번 쿰런 전까지 홀리 쉴드가 공격을 지속 시간 동안 단 한 번만 막아주고 사라지는 줄 알았는데... 아니었습니다.. 홀리 쉴드가 개사기스킬이었던 것,,

HAPPY HAPPY MAPLELEGENDS 소림사 5-6층 듀오 메이지 결성 .. ! 경험치가 정말 좋습니다, 물약값은 엄청 빠지긴 하는데.. Perion 길드의 Reelax님과 친구도 맺습니다 많은 이야기를 나눴지만 생략 ㅇㅅㅇ 저분은 곧 200렙입니다 ㅎㄷㄷ ACA(어콤) 스킬북만 먹으면 히어로 스킬퀘는 끝이라 쿰런에 갔는데 2런까지 기다렸는데 안나오고 트스 북이 나왔습니다 (결국 나중에 7트만에 어콤북 획득) 투구 사러 온 표도가 트스 북 먹어도 되냐고 물어보길래 판매자들이 5m 내면 먹을 수 있다고 해서 안먹으려 하길래 제가 대신 내준다고 하고 트스북 먹게 해줬습니다 저는 제 선행을 알리는 편 ㅎ.ㅎ 순채님 재난지원금 콘콘님의 코인 길드 자릿세를 내라는 압박에 못이겨 15m을 냅니다.. (=자선..

드클 제작에 도전합니다 3개 먼저 제물용으로 제작해주고(힘크 부족;;) 힘크도 다 떨어지구 돈도 없어서 4개 컷 당했습니다.. 그런데.., 중간에 화스를 한 장 먹게 되죠 10개를 제작해보지만,, 결과는 ... 총 14개 제작 中 공 110 (최상옵) 1개 공 108 1개 공 107 1개 공 106 2개 공 105 이하 6개 촉진제 펑 3개 공110, 공106, 공106 드클 30% 직작 (공107, 공108은 영상엔 없지만 터졌습니다) 멈춰...! 화가 나서 공108 드클 두 자루를 자시에서 공수해옵니다 결국엔 더 화가 났다는 슬픈 이야기... 작도 망했겠다, 스킬이나 배우자는 생각에 '잊혀진 전사의 노래' 퀘스트를 깼습니다 인레이지 스킬퀘인데 퀘 이름부터 근본 지립니다, 세이람

4차 전직을 마친 히어로는 얻어야 할 스킬이 4개나 있습니다. 인레이지, 블로킹, Rush(돌진), 스탠스가 바로 그것들이죠. 오늘은 스탠스와 돌진을 배우기로 했습니다. 일단 돌진을 배우기 위해서는 타우로스피어에게서 읽을 수 없는 책을 얻어야하는데 드롭이 너무 안 되길래 그냥 자시에서 사버렸습니다. 그리고 4차 전직을 한 전사 직업군의 유저가 필요했죠. 오늘의 게스트는 콩콩콩님입니다. 라이딩 없는 전사를 살.. 만지에게 읽을 수 없는 책을 주고 퀘스트를 받고 Sanctuary Entrance 3 에서 맵 중앙 포탈을 타면 특별한 타우로스피어가 기다리고 있습니다. 200마리를 해치우고 만지에게 돌아가면 끝! Rush 습득 두 번째로 얻을 스킬은 스탠스인데 리프레의 4차 전직관에게서 타일러스 납치 음모 퀘스..

그리프 한 번 잡아봤습니다... 컨트롤이 안좋을 수 있습니다.. 사운드는 없습니다..

2021년 11월 10일(72레벨) - GM Oolong이 점프맵 이벤트를 열었다. 유저 모두가 온 것은 아니고 원하는 사람만 각 마을의 NPC Paul을 통해서 올 수 있는 구조 GMS에서는 점프맵 이벤트를 Physical Fitness Test라고 부르는 것 같다. GM이 유저들을 강제로 조종할 수 있는 기능이 있는지 처음 알았다 (!) GM Oolong이 GM 몬스터 카드에 등록되었습니다. (1/???) 1단계 드가자~ (아래 앉아서 유저들 관망하는 GM이 띠껍다) 2단계 진입, 점프맵 고자임에도 이곳까지 온 나 칭찬해 2단계도 끝 하지만 나는 3단계에서 자꾸 떨어져서 혼자 낙오됐다 떨어지자마자 화나서 NPC 누르고 나가려고 했는데 아래서 이미 포기하고 노가리 까고 있는 사람들이 믿는다며 응원해주길..